ㅁㅃㅇ

카테고리 없음 | 2014. 11. 29. 21:04
Posted by clark

2년간 그녀의 웃는 모습과 추억들이 계속 생각난다. 

 

아이러니하게도 사귀는 동안에는 그녀는 내가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슬퍼하곤 했다.

 

헤어진 후 매일매일 그녀만을 생각하는 걸 꿈에도 모르겠지.

 

지금에 와서야 내가 그녀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깨닫게 된다.

 

언젠가는 한 번 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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