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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ional

분류없음 | 2010/11/09 23:57
Posted by clark

사실 이건 인정했던 문제다. 재미없고우울한학교생활. 거기에 분노하고, 화내고, 우울해하고 괴로워하고. 스스로에 대해서.
하지만 이것도 못참는다면, 이것도 해내지 못한다면 대체 무얼할수 있단 말인가. 실패했단건 이미 인정했잖아. 그리고 끝인가..?

"Professional 은 못되더라도 Master 는 될 수 있겠군." - 교관 O -
 가장 좋아하는 말 중의 하나다.
하지만...
Master 는 못되더라도, 견습생이라도 되어야지 - Keaton -

라고 말하고 싶다.! 스위스인의 강한 의지를 가지고... 힘내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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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분류없음 | 2010/11/06 00:09
Posted by clark

그래 내가 문제있는게 아니었어 ㅠㅠ 원인을 알아내니 기분이 날아갈듯 가볍다.

아무튼.. 딴얘기지만..

고민끝에 학교를 들어갔는데 열라 맘에 안들었어. 억압적 분위기도 싫고, 동기들도 맘에 안들고, 또래중 유일한 경상도 남자였던 개그코드를 이해해주는 친구도 없었고 말야.  앞에서는 친한척해도 뒤에서는 쌩까는 게 싫기도 했고.

나는 그게 나의 개인적 문제에 연관되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그건 이 망할넘의 학교문제였던거지. 나의 문제는 아니었다는거지. ㅋ

사실 생각을 조금만했으면 알수있던게 스터디에서 20~30명이 넘는 사람들이랑 꽤 친하게 지냈거든. 근데 이넘의 학교에서는 단 1명도 없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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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 2010/10/31 23:43
Posted by clark
특별히 어떤점이 뛰어나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게 없다 할지라도, 만화책과 여러책들을은 자신있게 많이 읽었고 좋아한다고 얘기할 수 있다. 그리고 항상 만화책의 주인공이라고 믿어 왔다. 근거없는 자신감과 특유의 쾌할한 태도는 운명까진 아니더라도 하늘혹은신같은류의.. 머라 얘기하면 좋을까.. 내가 가야할 길을 뚜렷히 안다고 해야 할까..?
갑자기 떠오르는건,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스스로 그 중인공을 포기했다는 점이다. 시련을 겪고, 배신당하며, 힘든일들에도 마지막에는 그걸딛고 일어서는 류의 시나리오도 공감, 감동했음에도 정작 중요한 순간. 결정이 필요한 순간들 은 왜 스스로를 포기하고 깍아 내렸을까.. 하는 점이 의아할 따름이다. 약해서일까.. - 에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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